안녕하세요 미국 직딩입니다.

미국 취업을 위해 J1 비자를 준비했던

과정에 대해 이야기 하 도록 하겠습니다.

편의상 중간중간 음슴체 사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해당 내용(앞으로 본인 블로그에 나오는 모든 사항) 은 저의 경험을 통한 내용이기 때문에 실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.

정확한 내용은 전문가 (변호사) 를 통하여 직접 상담하시길 바랍니다.

해당 내용이 사실과 다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어떠한 법적 책임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.








1. 회사 채용 확정 후 Agency 에서 준비를 요청한 서류 목록




A : 학교 관련 서류


-. 영문 졸업증명서, 영문 성적증명서


-. 모든 서류의 영문 이름 스펠링은, 여권과 동일하게 맞춰야함





B : 경력사항 (대학생은 경력사항이 없을듯 싶다.)


-. 회사에서 같이 근무했던 상사분의 추천서


-. 대학생의 경우 전공 과목의 교수님 추천서


-. 상사의 명함 or 이름, 직급, 전화번호, 이메일주소, 회사주소 등등 정보


-. 추천서에 서명까지 받아야 됨




C : 영문잔고증명원


-. 약 1,000 ~ 1,500 만원 정도의 잔고가 들어있는 통장의 "영문잔고증명원" 준비


-. 학생의 경우 부모님 통장으로 대체 가능


-. 이 서류 또한 영문 이름 스펠링 정확하게 확인 해야됨


-. 배우자 또는 부모님의 통장일 경우, 계좌주의 이름, 연락처, 관계를 증명해야됨





D : 영문 혼인관계 증명서 (대학생의 예외)


-. 저같은 경우는 와이프도 같이 나갔기 때문에 혼인관계 증명서 필요




E : 국문 가족관계 증명원


-. 가족관계 증명원은 국문만 발급이 되기 때문에, Agency 에서 영문으로 변환작업 진행해줌





F : 출입국 이력 확인 필요


-. 여행과 같이 한국밖 해외로 나간적이 있다면, 방문한 나라, 출국날짜, 입국날짜, 사용한 비자의 종류 확인 필요


-. 민원24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 가능 합니다. (아래사진 보면 "출입국 증명" 이라는 메뉴가 있다.)


-. Esta 무비자가 아닌 비자를 받아서 나갔다 들어온 경우 기존 비자 사본도 준비하면 좋다. 없으면 어쩔수 없고.


민원 24 주소 : http://www.gov.kr/portal/minwon 



 






G : 수속비용 Agency 납부


-. 기존에는 착수금만 냈었지만 회사 매칭 후 면접까지 합격하면, DS2019 발급을 위해 


수속비용 전액 납부의 요청을 Agency 로 부터 받게될 것임


제가 준비했던 서류는 요정도 됬던거 같습니다. 


LA LIFE YOUTUBE 채널 : 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kvRbql3fl5RP5TdVlmXHRA